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50 St. Catherine's Drive (문단 편집) == 상세 == 로빈 깁이 2012년 사망하고 2년 뒤에 발매된 사후 앨범이다. 원래 이 앨범은 2008년 녹음이 완료되었지만 발매가 미뤄졌고, 사후 미공개곡[* 레드 버스 레코딩 스튜디오에서 작업.]을 추가해 완성되었다. 사망한 해인 2012년 가을 발매 예정도 잡혀 있었지만 수록곡을 변경하며 2014년 공개되었다.[* 당시 탈락된 곡은 My Personal 911, Don't Go Now, Wanted이다.] 2007년 12월, 로빈 깁이 BBC 라디오에 출연하여 2008년 발매 목표로 앨범을 작업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당시 앨범 제목은 Days Of Wine And Roses라고 했다. 2008년 2월, 두바이 라디오에서 앨범 타이틀의 곡이 싱글로 발매될 수도 있다고 발표했다. 또한 1970년의 미공개 앨범 [[Sing Slowly Sisters]]의 수록곡인 Avalanche를 재녹음하고 있다고 했다. 3월에는 [[제쓰로 툴]](Jethro Tull) 출신의 피터-존 베티스와 2001년 이후 오랜만에 다시 같이 작업하고 있다고 했다. 7월에 기자회견을 가지고 앨범에 대해 다시 발표했고, 제목 변경도 같이 발표했다. 앨범 제목은 [[비 지스]]가 [[맨 섬]]에서 살던 시절의 주소로 변경되었다. 10월에는 앨범 녹음 완료를 알렸고, 어레인징 작업 중이라고 했다. 그 사이 로빈은 노래를 추가하고 빼면서 트랙을 손보고 있었다. 그러나 모종의 이유로 발매가 늦어지더니 결국 취소되었다. 앨범 취소 후, 로빈은 2010년부터 타이타닉 100주년 기념을 위해 The Titanic Requiem이라는 클래식 앨범 제작을 아들과 함께 착수하며 앨범에 대한 추후 계획을 따로 발표하지 않았다. 2009년, 로빈의 개인 웹사이트를 통해 본 앨범에 수록된 작업 완료된 곡의 일부 오디오 클립을 공개했다. 공개된 곡은 Cherish, I Am The World 그리고 현재까지 미공개 상태로 남은 My Personal 911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